
비만치료제 시장 급성장 속 삼천당제약 주가 폭락 사태
게시2026년 4월 10일 05: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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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2024년 말 이후 국내 시장 규모가 7000억원대로 확대됐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위고비 복제약 개발을 공시하며 올해 초 20만원대에서 3월 30일 118만4000원까지 381% 급등했으나, 미국 수출 계약의 신뢰성 의문과 대표이사의 주식 매각 계획 공개로 직후 폭락했다.
비만치료제는 주 1회 주사로 높은 효율을 제공해 한국의 중산층 가정에서 욕망소비 항목으로 부상했으며, 필라테스·헬스장 등 기존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허 만료 후 저가 복제약 출시 시 시장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면서 투자 열기가 집중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 처벌을 강조했으나 실제 경영진 책임 확인은 드물며,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의 주가조작 범죄 직접 수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K바이오주의 역사적 논란이 반복될지 주목된다.

[박수련의 시시각각] 비만치료제가 뒤흔든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