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버스 돌진 사고, 정류장 유리창 파괴·중학생 부상
게시2026년 6월 19일 0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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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정동 버스정류장으로 진입하던 시내버스가 돌진해 정류장 유리창을 파괴하고 중학생 1명이 유리 조각으로 양팔과 다리를 다쳤다. 18일 사고 당시 CCTV에는 버스 충돌로 정류장 유리가 부서져 내리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버스 안 60대 기사와 승객 2명은 추가 피해를 입지 않았다.
경찰은 버스기사의 음주·약물운전을 배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는 지난 7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발생한 BRT 버스 돌진 사고와 유사한 패턴으로 해당 기사는 질환 문제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며 과로 의혹도 제기됐다.
세종시에서 단기간 버스 돌진 사고가 반복되면서 버스 운전자 건강관리와 안전 대책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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