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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1500원대 개장, 17년 만에 최저 수준

게시2026년 3월 16일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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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이 1501원에 개장했으며, 주간거래 기준으로는 2009년 3월 이후 처음 1500원대에 진입했다.

미국의 하르그섬 폭격과 이란의 보복 예고로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3.14달러로 3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알루미늄·비료·설탕 등 주요 원자재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원화값의 1500원선 안착이 불가피하며, 이번 주 환율 밴드는 1480~1520원으로 예상했다. 정부의 환율 개입 강도가 향후 원화 약세 추이의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당 원화값이 1500원대로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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