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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부유층 여성들, K문화 영향으로 한국식 미의 기준 추구

게시2026년 3월 25일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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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부유층 여성들이 한국 문화의 영향으로 한국식 미의 기준에 맞는 외모 관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청진시 등 북중 접경 지역의 젊은 여성들은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으며, 중년 여성들은 보톡스 시술과 수입산 화장품 구매에 돈을 쏟고 있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이러한 변화는 남한 콘텐츠가 북한 주민들에게 미친 파급력 때문이다. 과거 북한에서는 통통한 체형을 건강의 상징으로 여겼으나, 한국 영상물을 통해 호리호리한 체격을 아름답다고 평가하는 가치관이 확산되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다이어트'라는 표현이 일상적으로 사용될 정도라고 밝혔다.

북한의 부유층은 샤넬 등 프랑스 명품 화장품을 고가에 구매하고 있으며, 제3국 우회 경로를 통한 사치품 반입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유엔 대북제재 위반에 해당하지만 북한의 제재 회피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아내 리설주(왼쪽), 딸 주애(가운데)와 함께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리설주의 공개 행보는 지난해 1월 1일 신년 경축 대공연 관람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블라우스와 바지 정장 차림에 명품 브랜드 구찌로 추정되는 검은색 핸드백을 어깨에 멘 모습이 포착됐다. 주애는 왼쪽 손목에 명품 까르띠에 제품으로 추정되는 시계를 차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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