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사회 'K자형 양극화' 심화, 중간층 붕괴 우려
게시2026년 3월 11일 0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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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하락으로 영유아가 줄어드는 와중에도 영유아 사교육 시장은 매년 팽창하고 있으며, 소비·자산·교육 등 사회 전반에서 양극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명품·파인다이닝 시장은 호황을 누리는 반면 서민은 가성비 제품만 찾고 있으며, 20·30세대와 40·50세대의 부동산 자산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교육이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아니라 격차를 고착화하는 통로로 변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구조적 양극화는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고 정치 극단화를 초래하며 인구 절벽을 가속화한다. 계층 간 이동을 활성화하는 대담하고 창의적인 정책 설계로 중간층을 복원하지 않으면 사회적 균열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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