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 복귀
수정2026년 8월 19일 12:27
게시2026년 8월 19일 12:11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원·달러 환율이 19일 낮 12시 2분 1399.0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2일 이후 10개월 반 만에 1400원 선을 하회했다. 이날 환율은 1413.3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웠다.
미국 소매판매·CPI·PPI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됐다. 달러화 약세가 환율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달러 매도 물량이 상시 출회되면서 원화 강세 압력이 지속됐다. 과거 월말 집중 네고 물량이 분산 출회로 전환된 점이 환율 조정 국면을 가속화했다.

[속보] 美금리 동결 우세…원·달러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
[속보] 원·달러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 대로 하락
[속보] “이게 얼마만인가”…원/달러 환율 1300원 대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