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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40대 이후 체취 변화 원인 조명

게시2026년 10월 24일 09:1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장년층에서 체취 변화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2026년 10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이는 노화에 따른 체내 지방산 산화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분석된다. 방송인 백지연 씨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대 이후 체취 변화와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체취 변화의 주된 원인은 '2-노네날'로, 피부 표면의 오메가-7 불포화지방산과 지질 과산화물이 산화·분해되며 생성된다. 국제학술지 '피부연구학회지' 연구에서 2-노네날은 40세 이상 참가자의 시료에서만 검출됐다. 또 '플로스원' 논문에서는 고령층의 체취가 청·중년층보다 냄새 강도가 약하고 덜 불쾌하게 평가됐다.

노화에 따른 지방산 산화를 막을 수 없어 냄새를 완전히 없애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귀 뒤,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를 꼼꼼히 씻고 천연 섬유 의류를 자주 세탁하도록 권고한다. 다만 단맛의 아세톤 향과 갈증, 잦은 소변이 동반되면 당뇨병성 케톤산증 등을 의심해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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