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20년 만에 국회 통과
게시2026년 8월 17일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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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발의된 용산공원조성특별법이 2007년 국회를 통과했다. 미군 주둔지였던 용산 일대를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법안으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원화 선포식을 주재했다.
용산기지는 한국전쟁 이후 약 60년간 미군이 주둔해온 서울 중심부의 광대한 부지였다.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 휴식공간 확보와 도시 재생이 기대되었다.
용산공원 조성은 국방부와 미군, 지역주민 간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부지 반환 일정과 개발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 “용산기지 공원화” 선포했던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