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천연기념물 폐사 절반 충돌·찻길사고
게시2026년 11월 4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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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에 접수된 천연기념물 동물 폐사 신고 2,810건 가운데 45.7%가 전선·건물 등 구조물 충돌이나 찻길사고로 분류됐다.
수달은 296건 중 173건이 찻길사고였고, 새매·솔부엉이·소쩍새는 구조물 충돌이 주요 원인이었다. 신고의 82.1%는 조류가 차지했으며, 집계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0월 1일까지였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가유산청에 사고 지점별 예방 대책과 원인 불명 사례 조사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는 부처별로 흩어진 폐사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공유하는 정보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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