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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공군 순직 장병 유가족에 10년간 10억 지원

수정2026년 6월 9일 10:24

게시2026년 6월 9일 09:34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백화점그룹이 임무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을 위해 203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8일 공군본부에서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금은 순직 공군 장병 유가족의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3년부터 육군 순직 장병 자녀에 매년 2억원, 2008년부터 소방관 자녀에 총 27억원, 2011년부터 경찰관 자녀에 총 49억원을 지원해왔다.

제복 공무원 유가족 지원 범위가 공군까지 확대되면서 군·경·소방 전 영역으로 체계화됐다. 장기 정기 기부 방식으로 유가족 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지난 8일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에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사진 오른쪽)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사진 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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