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엄지 부상에도 한국시리즈 2차전 복귀 의지
게시2026년 11월 4일 20: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T 김현수는 2026년 11월 3일 한국시리즈 수원 1차전 7회 수비 도중 왼쪽 엄지를 다쳐 더는 경기를 뛰지 못했다. 앞선 6회 투런 홈런을 쳤던 그는 검진을 미루고 2차전부터 다시 뛰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2008년 이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적이 거의 없으며, 2018년 LG 시절 발목 인대 부상으로 39일간 엔트리에서 빠진 것이 가장 긴 공백이었다.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온 만큼 후배들에게도 높은 기준을 요구하며 잔소리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수의 2차전 출전 여부는 KT의 한국시리즈 전력 운용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부상 상태에 따라 팀 내 베테랑의 역할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후배에게 쓴약 같은 잔소리…KT 김현수의 ‘형님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