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철·말즈 장관, 한·호주 첨단 국방협력 확대
게시2026년 10월 28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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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호주가 2026년 10월 28일 방산 수출입을 넘어 인도·태평양 안보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첨단 전력과 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북러 군사밀착 등 급변하는 인태 정세 속에서 안보 정합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ADMM-Plus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 리차드 말즈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K9 자주포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의 현지 생산 협력 등 기존 방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강 장관은 지난 9월 DMZ 일대 북한군 지뢰 폭발 상황을 공유하며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호주가 오커스(AUKUS)를 통해 첨단 군사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어 한국과의 기술 협력은 양국 모두에게 시너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단순한 방산 파트너를 넘어 전략적 안보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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