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비농업 일자리 17만2000개 증가, 국채 금리 급등
게시2026년 6월 5일 23: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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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가 5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000개 증가했다고 5일 밝혔으며, 이는 전문가 예상치(8만 개)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레저·접객업 일자리가 7만 개 늘어 고용 증가를 주도했으며, 2026 월드컵을 앞둔 채용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케빈 워시 Fed 의장이 주재하는 16~17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98.2%로 나타났다.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30년 만기 금리가 연 5.0%를 넘어섰고, 이는 국내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넘어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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