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가노 출연 무산, 이유빈이 평창대관령음악제 무대
수정2026년 7월 27일 17:13
게시2026년 7월 27일 15: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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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관령음악제에 출연 예정이던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의 공연이 취소됐다. 음악제는 4월 파가노와 계약했으나, 5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후 국내 기획사 SBU가 독점 투어권을 주장하며 출연을 막았다.
SBU는 콩쿠르 우승자의 첫 한국 공연은 자사를 통해야 한다는 협약을 근거로 제시했다. 음악제 측은 콩쿠르 이전 체결된 계약이 우선이며 SBU의 주장은 부당하다고 반박했다.
음악제는 SBU와 유소방 대표를 상대로 법적 절차에 착수하고 세계음악콩쿠르연맹에 항의서한을 제출할 방침이다. 파가노 대신 통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이유빈이 무대에 오른다.

통영 홀린 첼리스트 이유빈, 이번엔 대관령
평창대관령음악제 "출연 무산 파가노 대신 첼리스트 이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