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기타 유키, 38세 베테랑의 부활...8월 타율 0.447
게시2026년 8월 16일 13: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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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의 38세 외야수 야나기타 유키가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타격감을 높이며 부활을 알리고 있다. 5월 타율 0.238에서 시작한 그는 7월 0.323, 8월 15일까지 0.447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전성기 수준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두 시즌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제한됐던 야나기타는 올해 95경기 출전에 타율 0.290, 12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 8월 들어 13경기에서 21안타를 치며 노련한 타격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소프트뱅크 벤치는 체력 관리를 위해 지명타자 운용과 교체 시간을 조절하고 있다.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회장은 올해 같은 여름 활약이 대단하며 앞으로 2~3년은 괜찮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올해가 7년 계약의 마지막 해인 야나기타는 현재의 체력이라면 40세를 넘어서도 선수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월 무더위에 타율 0.447 불방망이, 이정후가 롤모델 삼았던 38세 야나기타, 7년 계약 마지막 해 폭주[민창기의 일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