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드라마·OST·예능 MC까지 섭렵하며 올라운더 행보

'인간 비타민' 츄(CHUU)가 2025년 8월 현재 드라마, OST, 예능 MC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올여름 가장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연희대의 '핫걸' 강민주 역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로맨틱과 코믹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츄는 본인이 출연 중인 드라마의 OST Part.5 '별'을 직접 가창하며 작품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8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tvN STORY와 E채널 공동 제작 신규 리얼 연애 관찰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김성주와 함께 공동 MC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츄는 가수로 출발해 연기, 예능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러블리 핫걸'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첫 정극 도전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력은 그녀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