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개설
게시2026년 4월 7일 16: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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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이달부터 치매 환자 전문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목표로 치매전문병동을 개설했다. 신경과 전문의 중심의 다학제 진료체계로 진단부터 치료, 재활,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인구 55만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15.7%이며, 이 중 7700여명이 치매 환자로 추정된다. 치매전문병동은 53병상 규모로 망상과 폭력 등 행동심리증상을 동반한 중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치료와 비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집중 치료체계를 구축했다.
낙상 방지 침대와 환자모니터링 장치 등 안전관리 설비를 갖추고 개인·소그룹·집단 형태의 다양한 인지재활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개설…중증 치매 통합치료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