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환경국민신탁·영글, 철원서 토종벌 생태계 보존 협약
게시2026년 5월 24일 1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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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국민신탁과 농업회사법인 영글이 22일 강원 철원 담터계곡에서 토종벌 생태계 보존을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양봉산업의 위기 속에서 생물자원과 한봉 기술·노하우를 지원해 토종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토종벌은 추위와 기생충에는 강하지만 낭충봉아부패병에 취약해 청정 생태계가 필수적이다. 협약은 유엔 생물다양성의 날에 이뤄졌으며, 5년간 철원 담터계곡에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 담터계곡 일대를 자연공존지역(OECM)으로 발전시키려는 의지도 드러났다. 최근 민간·학계·정치권에서 OECM 지정을 통한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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