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미사일, 튀르키예 영공서 격추…나토 제5조 발동은 회피
수정2026년 3월 5일 08:42
게시2026년 3월 5일 07: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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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이 이라크·시리아를 거쳐 튀르키예 영공으로 향하다 동부 지중해 배치 나토 방공시스템에 격추됐다. 요격 파편이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에서 발견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튀르키예 당국은 미사일이 키프로스 군 기지를 겨냥했다가 궤도를 이탈한 것으로 판단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나토 동맹국들과 긴밀히 연락하며 이란에 재발 방지 경고를 전달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방장관은 나토 집단방위 조항 발동 가능성을 일축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튀르키예 영토 공격 불용 입장을 밝혔으나, 양측 모두 확전 차단에 무게를 뒀다.

美국무, 이란 미사일 격추에 "튀르키예 공격 용납 못 해"
미 “나토5조 발동없어” 튀르키예 “키프로스 겨냥한것”…확전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