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노출량 개선
게시2026년 10월 23일 11: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원제약은 2026년 10월 23일 독자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후보물질 DW5324의 인체 약동학 연구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높은 약물 노출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7년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과 글로벌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대원제약은 2026년 10월 25~2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AAPS PharmSci 360에서 전임상 및 인체 약동학 연구 결과 2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공 생체막 투과도 평가에서 대조군보다 최대 6배 높은 투과성을 보였고, 비글 단회 투여에서는 AUC가 최대 6.41배 증가했다. 노보 노디스크의 리벨서스 14mg 대비 AUC는 1.90~3.14배, Cmax는 최대 2.90배 높게 나타났다.
회사는 SNAC 흡수촉진제에 의존하지 않는 제형 설계로 특허 장벽에 대응하고 다른 바이오의약품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제형을 추가로 최적화한 뒤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대원제약,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흡수율 개선...2027년 임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