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7월 민간고용 4만4천명 증가, 올해 최저
수정2026년 8월 5일 22:45
게시2026년 8월 5일 2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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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민간 부문 고용이 4만4천명 증가에 그쳤다. 전월 9만5천명에서 절반 이상 줄었고 시장 예상치 7만명도 밑돌았다. 올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이다.
교육·의료 서비스에서 3만6천개 일자리가 늘었으나 레저·숙박은 1만1천개 감소했다. 제조업 등 재화생산 부문도 줄었고 중소기업이 전체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직자 임금 상승률은 거의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연준은 고용 시장 안정으로 당분간 인플레이션 대응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美 민간고용 4만4000명 증가 그쳐...예상치 크게 밑돌아
美 ADP 7월 민간고용 4만4000명 증가 그쳐…예상치 밑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