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범행 전후 남성들과 접촉
게시2026년 2월 25일 0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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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20대 여성 김모씨가 세 차례 범행 전후로 여러 명의 남성들과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지난해 7월 온라인 중고거래 앱을 통해 만난 A씨에게 지갑에 손을 대다가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유로 용서를 구했고, 이후 자주 밥을 사달라고 요청했다. SNS를 통해 알게 된 B씨에게는 초면에 병원비를 내달라며 10만원대 약품 구매를 요청했다. 경찰은 김씨가 범행 시점 전후로 여러 남성과의 접촉 정황을 확인 중이다.
김씨는 향정신성 의약품이 섞인 음료를 20대 남성 3명에게 건네 2명을 사망케 하고 1명을 중상입힌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 송치됐다. 만남을 가진 남성들은 김씨가 불안과 두려움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고 증언했으며, 이는 범행 동기 규명의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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