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중소금융권에 서민금융 강화·비상 대응 체계 구축 주문
게시2026년 3월 16일 1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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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6일 중소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서 중소금융업권에 서민금융 공급 역할 강화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진 부원장보는 중소금융권의 건전성 회복세를 평가하면서 중동 상황과 미국 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민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와 지역 밀착형 영업 강화를 통해 중·저신용자의 금리 단층 현상 완화를 당부했다. 또한 대출 청약철회권, 금리 인하 요구권 등 금융소비자 권리 보장을 위한 영업 관행 개선과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금감원은 금융시장 급변 가능성에 대비해 연체율과 유동성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금감원, 중소금융권에 중금리대출 확대 주문…"시장 급변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