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 국가 독주 논란
게시2026년 7월 20일 14: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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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국가 대신 미국 국가 '성조기여 영원하라'가 연주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오전 4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미국 가수 제니퍼 허드슨이 미국 국가를 열창했다. 피파는 사전에 허드슨의 특별 공연을 발표했으나 결승 진출도 못 한 미국의 국가를 부르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월드컵 전통상 결승전에서는 대결을 펼치는 두 국가의 국가만 연주되며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캐나다의 국가도 연주되지 않았다. 비판에도 불구하고 피파가 강행한 것으로 월드컵이 미국 중심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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