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저케이블 수리선 부족, 공사·비용 변수로 부상
게시2026년 10월 25일 20: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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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해저케이블 수리선 부족이 공사 일정과 비용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해저케이블 발주는 늘었지만 이를 설치하고 수리할 선박은 부족한 상황이다. NTT 월드엔지니어링마린은 2026년 10월 14일 수심 7500m 해저케이블 복구 사례를 소개했다.
NEC는 2026년 5월 국회에서 해저케이블 사업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적자 원인의 약 70%가 해양공사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신규 선박 건조비는 10년 전 100억엔 미만에서 400억엔 이상으로 급등했다. NEC는 자체 보유와 장기 용선을 병행해 최대 5척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본 정부도 경제안보 차원에서 케이블 부설선 확보와 유지·보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운용 중인 케이블선 상당수가 10년 안팎 뒤 퇴역할 수 있어 선박 확보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해저케이블 부설선 조달 지원하는 日정부… "경제안보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