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추석 앞두고 청년층 겨냥한 '수시 먹통·코인 과세' 공세
게시2026년 9월 24일 1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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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와 디지털자산 과세 문제를 집중 공략했다. 장동혁 대표는 21일 간담회에서 입시 공정성 문제로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강조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청년 투자자들의 과세 부담을 언급했다.
청년층이 주식·부동산 문제와 보완수사권 논란 등으로 이재명 정부에 반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이를 표심 확보 기회로 삼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당은 최근 청년층 대상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중도·보수 청년층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정치평론가들은 충성도가 낮은 20~30대 세대를 겨냥한 국민의힘의 공략이 다음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적 계산이라고 분석했다.

‘수시 먹통·코인 과세’ 추석 밥상에 올리려는 국민의힘···청년 민심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