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극단 '안트로폴리스' 5부작 후반부 공연
게시2026년 9월 30일 18:17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립극단이 5부작 연극 '안트로폴리스'의 후반부 작품들을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린다. 9월 24일부터 '오이디푸스'가 공연 중이며 10월 28일 '이오카스테', 12월 '안티고네&에필로그'가 이어 개막한다.
독일 극작가 롤란트 쉼멜페니히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는 지난해 '프롤로그&디오니소스'와 '라이오스'로 시작됐다. 박정희 국립극단 단장은 고대 비극을 통해 반복되는 전쟁과 폭력의 근원을 현재 시점에서 묻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오카스테'에서는 전쟁을 벌이려는 두 아들을 중재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다. 신화 속 인물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해 인간 문명의 본질적 질문을 관객에게 던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전을 통해 우리가 왜 이렇게 사는지 물었어요"
“오늘날 인간에 던져진 질문, 고전 비극서 답을 찾아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