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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절반 AI 매주 활용, 정책 인지는 17%뿐

수정2026년 10월 19일 08:25

게시2026년 10월 19일 07:3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국 초·중·고 교사의 절반 이상이 매주 AI를 수업과 업무에 활용하지만, 관련 법령·정책을 아는 교사는 17.3%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 조사에서 교사 271명 중 54.6%가 주 1회 이상, 80.4%는 월 1~2회 이상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범용 생성형 AI가 94.5%로 주로 활용되며 수업 구상과 자료 제작에 쓰인다. 그러나 응답 과정이 불명확하거나 환각 현상을 겪는 비율이 64.2%에 달했고, 개인정보·저작권 침해 우려도 각각 40.6%, 35.4%로 높게 나타났다.

AI 활용에 따른 문제 대응이 교사 개인 판단에만 맡겨져 있어 제도적 공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구진은 학교와 교육청 차원의 감독 체계 분산과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로고 앞에 인간 모형이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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