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AI·로봇 활용 독거노인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
게시2026년 7월 28일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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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가 서울시 '서울 앵커 10 챌린지' 과제에 선정돼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독거노인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최장 9년간 서울시 지원금 80억원이 투입되며, 의학·AI·로봇·건축 분야 교수 10명이 참여해 가정 내 센서와 웨어러블 기기, 이동형 로봇을 연결하는 통합 돌봄관리 모델을 개발한다. 독거노인의 복약 누락, 낙상, 인지 저하 등 이상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예방·의료·응급 대응으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이다.
신촌캠퍼스와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을 중심으로 서대문구·양천구·강서구 보건소와 연계한 실증 권역을 조성하며, 향후 시제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화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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