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출생아 1분기 1.8배 증가, 맞춤형 인구정책 효과
게시2026년 4월 13일 2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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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의 출생아 수가 올해 1분기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1월 36명에서 2월 54명, 3월 64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1월 대비 3월 기준 약 1.8배로 늘어났다.
포천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산후조리비 지원, 임산부 교통비·의료비 지원 등 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 다자녀 가정 포천쌀 지원, 유아 필요경비 지원 확대,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조성,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등 양육 부담 경감과 정주 여건 개선 정책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포천시는 월평균 생활인구 약 79만 명(등록 인구의 5배)을 기반으로 7호선 연장, GTX-G 노선 유치,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 출생아 1.8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