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이·퇴직률 2년 연속 하락, 고용 이동성 둔화
게시2026년 5월 26일 0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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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대기업의 이·퇴직률이 2022년 9.2%에서 2024년 7.7%로 2년 연속 하락했다.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적 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직장인들이 보수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팬데믹 시기 IT·플랫폼 스타트업으로의 인력 유출이 심했던 생활용품, 유통, 서비스 업종에서 퇴직률 하락 폭이 가장 컸다.
SK하이닉스는 AI 고대역폭메모리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하며 1.3%의 낮은 퇴직률을 기록했으나, 삼성전자는 여전히 10.1%의 높은 이·퇴직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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