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유튜버 '모르는지', 탄자니아 여행 중 신체 접촉 피해 영상 화제
게시2026년 8월 31일 1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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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4만명의 여행 유튜버 '모르는지'(안은지)가 지난 3월 탄자니아 여행 중 겪은 아찔한 상황이 뒤늦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됐다. 영상에는 그가 오토바이 뒷좌석에서 현지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신체 접촉을 당하고 휴대전화까지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겼으며, 본인은 "최악의 여행지"라고 평했다.
구독자들은 안전을 걱정하며 "안전한 곳에서 여행해달라", "여자 혼자 아프리카 여행은 위험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르는지는 과거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영상으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린 후 세계 각국을 혼자 여행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이번 사건으로 온라인에서는 해외여행 시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커지고 있으며, 특히 여성 혼자 여행할 때의 위험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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