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청소년 국제 IT대회, 인공지능 중심으로 개편
게시2026년 11월 4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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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가 베트남 다낭에서 열려 9개국 장애 청소년 81명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겨뤘다. 15주년을 맞은 올해 대회는 기존 정보통신기술 종목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개편해 정보 검색, 영상 제작, 자율주행 프로그래밍 등에서 실생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평가했다.
2011년 시작된 GITC는 지난 15년간 40여 개국 5580명이 참가하며 장애 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해왔다. 국립서울농학교 송영찬 군이 한국인 최초로 글로벌 IT 리더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인공지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를 좁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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