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17~27일 실시, 전작권 전환 대비
게시2026년 8월 11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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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17~27일 실시되며, 11월 안보협의회(SCM)를 앞두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막판 대비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2단계 검증이 이뤄지며, 그 결과를 SCM에 보고하면 최종 단계인 완전임무수행능력(FMC) 검증만 남는다. 이재명 정부의 2027년 전작권 전환 목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북한이 러시아에 최대 5만 명을 추가 파병하고 핵·미사일 기술을 확보하는 등 외부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전작권 전환의 3가지 조건 중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능력과 역내 안보환경 충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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