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팬들, BTS·세븐틴 통해 한국어 학습 열풍
게시2026년 4월 1일 19: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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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세븐틴, 엔하이픈 등 K팝 아이돌을 좋아하는 해외 팬들이 노래 가사와 멤버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다문화융합연구소 설문조사에서 69개국 출신 BTS 팬 381명 중 93.4%가 한국어 학습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학습 계기는 'K팝과 아티스트에 대한 흥미'가 70.6%로 가장 많았다.
전문가들은 BTS 광화문 광장 공연이 넷플릭스 생중계되면서 한국어 관심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다음 달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Learn Korean with BTS'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K팝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확대가 추진 중이다.
정란수 한양대 교수는 한국어 교육 콘텐츠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이훈 교수는 K팝과 드라마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서 IP 보유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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