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평택공장 탱크 청소 중 작업자 1명 사망
수정2026년 8월 9일 20:54
게시2026년 8월 9일 2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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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58분 경기 평택시 매일유업 공장 연유저장 탱크에서 50대 작업자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중 1명은 병원 이송 후 숨졌고 1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높이 3.4m, 지름 1.9m 크기의 탱크 내부 청소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발견 당시 외상은 없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조사한다. 밀폐공간 작업 관리 실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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