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GM 오사카 카지노 2030년 개장, 한국 카지노산업 위협
게시2026년 7월 21일 17: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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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GM리조트와 일본 오릭스가 컨소시엄을 꾸려 2030년 오사카 인공섬 유메시마에 1조2800억엔(약 12조원)을 투입한 초대형 복합리조트 'MGM 오사카'를 조성 중이다. 카지노 면적 2만3293㎡에 게임 테이블 470개, 슬롯머신 6400대가 배치되며 연간 게임 매출은 5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일본 정부는 특별법으로 내국인 출입을 허용하고 법인세를 감면하는 등 사업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MGM 오사카 개장 시 매년 760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부 유출 규모는 연간 2조6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정부에 카지노 사업자의 재투자를 지원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요청했다. 국내 16개 카지노 매출 합계의 두 배 이상인 MGM 오사카의 등장으로 한국 카지노산업의 구조적 위기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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