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선착순' 논란, 은행별 기준 상이로 입주민 혼란
게시2026년 8월 13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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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3000세대 이상)의 잔금대출 한도가 5000억원 안팎에 그쳐 가구당 평균 1억6700만원 수준에 불과해 선착순 대출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KB국민·신한·하나은행 등이 집단대출 승인을 완료했으나 은행별로 감정가와 분양가 기준을 달리 적용하면서 입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감정가 기준 LTV 50% 적용 시 최대 20억원까지 대출 가능하지만 분양가 기준으로는 11억원대로 줄어드는 등 은행마다 대출 기준이 상이하다.
당국이 지난달 부동산정책 대토론회에서 실수요자 불편 해소를 약속했으나 현재 디에이치방배 조합과 관계기관의 협의에도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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