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0%대 하락, 반대층 결집 현상 분석
게시2026년 10월 1일 00:1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집권 1년여 만에 30%대로 하락했다. 베이지언 다층 동적선형 모형으로 조사업체 경향성을 보정한 결과 9월 22일 기준 지지율은 37.0% 수준이며, 일부 모델에서는 30%대 초반까지 내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지지율 하락은 정책 추진에 따른 '반대층의 연합 현상'으로 설명된다. 6·3 지방선거를 변곡점으로 부동산 정책(긍정평가 26~33%)과 공소취소 권한 부여(찬성 27%) 등에 대한 불만이 결합되면서 약 70%의 유권자가 잠재적 반대층으로 흡수되었다. 중도층 이탈(65.9%→39.5%)이 전통적 지지층 이탈(79.2%→53.4%)보다 더 컸다.
문재인·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례에서 지지율 반등 후 강경 노선 회귀는 재하락으로 이어졌다. 이 대통령도 경제·민생 성과나 야당 실책 등으로 반등 계기를 맞이할 수 있지만, 그 이후의 정책 선택이 향후 지지율 궤적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규섭의 퍼스펙티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반등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