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국민 70% 대상 지급 개시
수정2026년 4월 11일 12:37
게시2026년 4월 11일 1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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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삼중고 대응을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총 26조2000억원 추경 중 4조8000억원을 투입해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27일부터 우선 지급하며,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5만원이 추가된다. 일반 국민 70%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기준으로 선별해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으로 지역별 차등 지급한다.
20일부터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20개 앱에서 알림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25일부터 지급 대상 여부와 예상 금액을 사전 안내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소상공인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27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지급 시작...5월18일부터 나머지 70% [종합]
국민 70%에 최대 60만원…27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지급 시작
27일부터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신청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