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고교생 집 앞 흡연 제지 후 갈등, 지적장애 아들 흉기 소동
게시2026년 6월 17일 07: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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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 한 주거지에서 집 앞 흡연 중인 고등학생들을 제지한 50대 주민이 학생들의 욕설과 조롱을 받았고, 이를 목격한 지적장애 아들이 흉기를 들고나왔다.
주민 A씨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말했을 때 학생들은 욕설로 응했고, 이를 본 아들이 흥분해 흉기를 꺼냈다. 학생들이 도망치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지적장애 아들은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주민들은 평소 학교 학생들의 상습 흡연으로 고통받아왔으나 학생들에 대한 처벌이나 계도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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