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펜션, 영유아 동반 투숙객에 독성 토양 살충제 노출
게시2026년 7월 21일 0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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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영유아 동반 펜션에서 수영장 화단에 뿌린 독성 토양 살충제로 인해 투숙객이 응급실을 찾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살충제는 중국에서 사용이 금지된 제품으로 마스크와 방제복 착용이 필수이며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었다.
펜션 측은 농경지 지역 특성상 지네와 뱀 퇴치를 위해 사용했다며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투숙객은 응급실 방문 후 펜션 측으로부터 슬리퍼 반납을 따지는 연락을 받아 추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논란 확산 후 펜션 업주는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며, 향후 안전한 방제 방법 검토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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