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 역대 최대 1조722억 MLCC 공급계약 체결
수정2026년 9월 1일 10:32
게시2026년 9월 1일 1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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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9.5%에 해당하며, MLCC 장기공급계약 중 역대 최대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계약 상대방은 비밀유지 조건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전기는 현재 글로벌 기업 10여 곳과 MLCC 장기공급계약을 유지 중이다.
지난 5월부터 실리콘 커패시터와 AI 서버용 MLCC를 합쳐 약 2조25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연달아 확보했다.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핵심 부품 공급망 선점 효과가 가시화됐다.

[속보]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기업에 1조722억 규모 MLCC 공급 계약
[공시]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기업과 1조원 MLCC 공급 계약
삼성전기 수주공시 -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 공급계약 1.07조 (매출액대비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