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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학력·연공서열 보상 해체

수정2026년 11월 3일 14:20

게시2026년 11월 3일 13:2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스미그룹이 2026년 12월부터 고졸·대졸 신입 초봉을 월 30만3000엔으로 통일하고 수당과 복리후생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정기 일괄채용을 폐지하고 고졸부터 사회생활 3년 차까지 지원 가능한 수시채용 체제로 전환한다.

일본은 대졸·고졸 신규채용 임금 격차가 약 26%에 달하는 구조였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학력보다 과제 발견력과 변화 대응력이 채용 기준으로 부상했다.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도 근속연수 가산을 폐지하고 능력·직책 중심으로 퇴직금 체계를 개편하며 유사한 흐름에 동참했다.

미스미는 입사 1년 차부터 평가에 따른 급여 차등을 적용하기로 해 장기근속에 기댄 보상 관행이 약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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