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납축전지 제조업체 화재, 88명 투입해 3시간 만에 진화
게시2026년 8월 25일 08: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5일 오전 5시 10분 대전 대덕구 대화동의 자동차용 납축전지 제조업체 건물 2층 충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8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오전 8시쯤 불을 완전히 껐으며, 건물 안의 근로자 95명이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화재는 1층으로 번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대전시는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시민에게 알리고 차량 우회 및 대피를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소방 관계자는 배터리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했다고 밝혔으며, 현장 수습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대전 자동차 배터리 업체서 불... 3시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