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북교동에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본격 추진
게시2026년 2월 25일 13: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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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북교동 일원에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02억20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4월 시공사 입찰을 거쳐 5월 중 건립 공사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목포는 1898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가 설립된 지역으로, 한국 근대사와 기독교 선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다. 역사관 내부에는 전시실, 미디어아트실, 체험실, 수장고, 뮤지엄숍, 카페 등 복합 문화·전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23일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목포시는 착수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시 콘텐츠를 내실 있게 구성하고, 단순한 전시시설을 넘어 지역의 근대사와 종교문화를 조명하는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목포시,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