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알래스카 전략적 가치 강화에 대규모 투자
게시2025년 8월 10일 2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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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25년 8월 현재 러시아·중국 견제를 위해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JBER) 활주로를 2026년 완공 목표로 2배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는 북극 지역에서 미 공군의 전략적 역량을 강화하고 모스크바와 베이징까지 8시간 이내 도달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조치다.
알래스카는 트럼프 행정부의 '골든돔 프로젝트'의 최전방 방어선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발사된 미사일까지 탐지·요격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70여 곳의 희토류 매장지와 미발견 천연가스의 30%가 존재하는 에너지 안보 거점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러시아와 중국의 합동 정찰 비행과 러시아 군용기 요격 사건 등으로 북극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은 부족한 쇄빙선 확보를 위해 한국 조선업체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북극 개발과 안보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미국의 장기 전략을 보여준다.

- 미국의 군사 요충지·희토류 매장·북극개발 거점…트럼프가 알래스카 집착하는 이유
- ①中·러 견제 군사 요충 ②전략 희토류 매장 ③북극개발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