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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헤타페와 이적 협상 진행

게시2026년 10월 17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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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무직 신분인 제이든 산초가 스페인 라리가 헤타페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헤타페의 앙헬 토레스 회장은 2026년 10월 구단이 산초 영입을 위해 협상 중임을 확인했다. 산초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 클럽을 찾지 못해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산초는 2021년 도르트문트에서 7300만 파운드에 맨유로 이적했으나 적응에 실패했다. 이후 도르트문트 임대, 첼시, 애스턴 빌라를 거쳤으며 맨유에서는 사실상 아픈 손가락으로 남았다. 헤타페는 다니 카르바할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고, 산초 측에 공식 영입 제안을 보내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헤타페는 맨유가 방출한 그린우드를 임대로 데려와 핵심 공격수로 부활시킨 전례가 있어 산초 영입에도 관심이 쏠린다. 토레스 회장은 다음 주 안에 협상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초가 헤타페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중동 클럽의 제안을 택할지 주목된다.

애스턴 빌라 임대 시절의 제이든 산초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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