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도강 대출의존도 38%, 강남은 9%대
수정2026년 10월 4일 11:30
게시2026년 10월 4일 1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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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월 서울 노원구의 주택 매입자금 중 금융기관 대출 비중이 38.2%로 집계돼 강남3구·용산구의 9%대와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강북구도 30%대 대출 비중을 유지하며 노도강 지역의 대출 의존도가 두드러졌다.
10·15 대책에 따라 15억원 이하 아파트는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을 최대 6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노원·도봉·강북구에서 거래되는 아파트 대부분이 이 기준에 해당한다. 반면 강남3구와 용산구는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 매각대금 비중이 커지며 대출 의존도가 낮아졌다.
일각에서는 15억원 이하 주택의 대출한도를 추가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다만 이는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축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지역별로 엇갈린 부동산 대출 의존도…강남 9%·노원38%
대출한도 또 줄인다고?...강남보다 노도강 대출 비중 제일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