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반값 여행 신규 참여 지역 9곳 확정
게시2026년 8월 27일 0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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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농어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에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산청·함양군, 경북 안동·영천시, 충남 서천·태안군, 전남 장흥군 등 신규 참여 지역 9곳을 27일 확정했다.
상반기 16개 지역 운영 결과 52억원의 환급 예산이 지역 내 162억원의 소비를 유발해 3.1배의 소비 유발 효과를 나타냈다. 이용자의 81.2%가 이 사업을 계기로 새로운 여행 수요를 창출했으며, 56.3%는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값 여행은 1인당 최대 10만원(청년 14만원)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 인구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감소지역에 새 손님 몰렸다"…'반값 여행' 성과에 여행지 9곳 확대